1995년 안양골프장에서 지배인으로 10여년을 지낸 안용태 사장이
첫 지휘봉을 잡고 회원관리 및 운영과 코스관리, 캐디서비스 부문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개장 2년만에 국내 정상수준으로 등극하여
전통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나아가 회원 중심의 정통 프라이빗 골프클럽으로 발전하여 <골프다이제스트>등의 골프장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Top링크되고 있습니다.
또한 개장이래 코스의 장점을 살려 1996년 US LPGA 정규투어인 삼성 월드챔피언십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국내 최고 메이저대회를 개최하였으며 1998년 이후 PGA TEST본선개최, 2000년
이후 시니어 대회와 PGA Pro신인왕전의 지속적인 개최등 대한민국 골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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